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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천국의 문 - 사후세계 2번째 이야기

by 100억리치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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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옥, 천국 등 사후세계는 타락세력들이 우리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은 또한 여러분을 관리하기 위해 지옥이라는 영역도 창조해 죄악을 저지른 인류를 가두어 체벌하는 곳으로 만들었는데, 우주의 법칙에 위배된 것입니다. 우주에는 죄와 벌이 있지 않으며, 그런 장소도 있지 않습니다. 진화세계에서 필요에 의해 창조되고 조성된 곳이 있기는 하나 원칙상 우주 법칙에는 통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지옥도 타락 세력들이 여러분을 통제할 목적에 의해 조성한 것이며, 우리(우주 영단)에 의해 창조된 세계가 아닙니다. 저들은 여러분을 통제할 목적으로 이 세상에 종교들을 도입했고, 교리들을 적용시켰는데, 뜻을 따르지 않는 인류를 지옥이라는 곳에 보내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죄가 생겨 나왔고, 벌이 도입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이브의 타락과 아담의 타락이 저들에 의해 조장되었으며, 원죄가 들어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들이 만들어낸 감옥에 수감되어 저들의 질서에 편입되었으며, 저들의 뜻에 의해 복종하는 존재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을 쓰고 접근한 저들을 허용해 받아들인 결과가 너무 참담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무책임한 관용을 깨달을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 즉, 반면교사 할 수 있도록 한 주기 사이클을 어둠에 의한 체험이 펼쳐지게 했습니다. 12천 년 동안 어둠에 의해 펼쳐진 역사를 여러분은 현대 문명의 역사로서 알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인류로서 행성에 태어난 존재들은 행성을 떠날 수 없게 되었으며, 반복되는 윤회에 의해 죽음과 탄생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관용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는 진리를 깨닫도록 인류에게 단 한 번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며, 12천 년 동안 현대 문명을 체험하면서 상승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물론 어둠의 방해 공작은 당연히 있게 된 것이고, 그것이 바로 시험이었던 것입니다. 참된 빛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짙은 어둠을 통과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있게 하고, 빛은 어둠을 있게 하는 것이 물 질 우주의 법칙이었기 때문입니다.

사후세계인 4차원 영역은 그렇게 해서 도입되었으며, 지금껏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과 지옥을 받아들였으며,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벌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천국을 주관하는 존재를 옥황상제, 지옥을 주관하는 존재를 염라대왕이라고 알고 있고, 천국을 안내하고 여러분을 돕는 존재들을 천사로, 지옥에서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존재들을 악마라고 알고 있습니다.

 

2. 카르마위원회는 인생을 종합평가하고 조언하는 곳이지 천당과 지옥에 가는 자를 심판하는 곳이 아닙니다.

먼저 여러분이 인생을 끝내고, 4차원 세계인 아스트랄계로 들어서면 중간계라는 4.5차원 세계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곳에 설치되어 있는 카르마 위원회(Kamic Board)에 출석해야 하는 것 때문입니다. 카르마 위원회는 인생을 종합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상담과 조언을 하며, 천국과 지옥에 보낼 평결을 하는 곳입니다. 어느 누구든 예외가 없으며, 죽은 존재들은 반드시 출석해서 자신과 관련된 평결을 받아야 하기에 대기자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기 기간은 3~7일 정도 소요되며,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면 그 기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평결을 받는 것 때문에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데, 이것이 바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카르마 위원회가 존재하는 것은 심판이 목적이 아니고, 여러분의 물질체험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어둠의 체험은 두려움을 기반하고 있어서 그것을 통과하는 것이 완성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과정 때문에 억측이 넘쳐나게 되었음이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두려움'이 그렇게 한 것이었지요.

 

인생을 마무리할 노년기에 접어든 인류보다는 현대 사회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사고사 때문에 세상을 떠나는 존재들이 바로 큰 두려움을 안고 카르마위원회에 출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들 때문에 무의식에 트라우마로 자리 잡게 되었던 것입니다. 기억이 제거되었다 해도 그 흔적들이 쌓이다 보면 체험의 실패를 많이 한 존재들일수록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카르마위원회는 그런 여러분을 안심시키고,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과 자신 의 물질체험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잘 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상담과 조언을 통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봉사를 해주는 곳입니다. 위원들이 바로 상담사와 조언자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이며, 심판자로서 자리하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영적 존재들에게는 물질체험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기에 상담과 조언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인 데, 그것이 와전되어 심판받는 것으로 오해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는 이들의 증언들이 더욱 오해의 불씨를 키웠다고 해야 되겠지요.

 

천국과 지옥은 아스트랄 영역에 있어서 여러분의 3D 세상과 다르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충분히 생겨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마음의 거울' 때문이에요. 바로 존재들의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비춰주기에 그런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거나 어떠한 심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그대로 형상화시켜 주는 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극대화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류가 서로 끌어당기게 되고, 그렇게 해서 마음이 같은 존재들끼리 모이게 된 것이며, 그렇게 영역이 형성되어 나뉘게 된 것입니다. 우주 영단(전체 우주를 관리하는 위원회)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이곳에 들어선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야 되겠지요. 어둠 역시도 큰 테두리만 두었을 뿐이고, 세부적인 것들은 인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4차원 영역은 10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4.5단계에 중간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4.6~4.9단계는 여러분이 하늘이라고 표현하는 우주 권역에 있으며, 물론 달의 궤도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4.1~4.4단계는 여러분의 행성 지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역은 아갈타 제국이 있는 곳이 아닌 그 경계선 밖까지 투영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서로의 경계는 경계벽인 방어벽이 있어서 왕래할 수는 없으며, 서로 인식할 수도 없습니다. 4.6~4.9단계의 영역을 여러분은 천국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인생을 종료한 여러분의 조상이나 지인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4.1~4.4단계의 영역을 여러분은 지옥으로 알고 계시고, 그곳에도 조상들과 지인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한 대로 두 세계(천당과 지옥)는 카르마 위원회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들이 알아서 들어가는 것이어서, 강제로 보내거나 끌고 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모든 것은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스스로 가야 할 곳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그곳에 관리자로 있는 존재들은 안내자로서 안내하는 것입니다. 존재들의 형상과 장소의 분위기는 인류가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형성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바로 마음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거울은 잘못한 것과 잘한 것이 극대화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금 잘못해도 너무 크게 부각되어 크게 잘못한 것으로 나타나므로 자기 스스로 지옥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3. 인류 중에서도 사후에 타락세력들이 관리하는 4차원의 영역에서 벗어나 5차원에 들어간 영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4차원 영역을 벗어나 5차원 영역으로 나갈 수 없는데, 그것을 실현하기가 만만치 않아서입니다. 과거 붓다, 노자, 예수아 정도만이 성공했다고 전해드렸는데, 그만큼 성공 확률이 낮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12천 년을 기준해서 전하는 것이며, 현대 문명을 살고 있는 인류를 대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고대 문명으로 전해진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에서 살았던 인생들에게 주어진 기회에 따라 현대 문명이 들어선 것이고, 윤회를 통해 인생들을 살게 된 것입니다. 과거처럼, 체험이 축적되었다면 벗어날 수도 있었겠지만 책임에 대한 무거운 짐이 지워지고 나서부터 난이도가 상향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체험도 더 이상 축적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4.6~4.9단계에 머물고 있으면서 배운 것들도 물질 인생에 가져올 수 없었고, 물질 인생에서 터득한 것들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 번 주어진 물질 인생에서 깨달음을 완성시키지 않는다면 두 번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4. 타락세력들의 방해로 인류의식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4.1~4.44.1~4.4 세계로 들어간 인생들은 윤회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으나, 어둠이 인류의 타락을 원하게 되면서부터 윤회를 통해 인류 사회를 어지럽히는 역할자로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연쇄 살인범들이나 소시오패스 같은 인생들이 사회에서 영구 격리되기를 원하셔서 처형해서 분리되었다고 받아들이셨지만, 어둠은 그런 존재들을 다시 태어나게 해서 인류 사회를 어지럽히게 한 것입니다.

 

인류의 의식이 깨어나려는 것은 원천적으로 방해하고, 어둠에 물든 존재들은 더욱 많이 태어나게 해서 활개 칠 수 있도록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둠을 탓하시겠지만 모든 조건을 허용한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에 살았던 여러분은 그 시절에 오리온에서 추방된 존재들을 받아들이는 선행을 베푸셨다고 생각하셨겠지만, 어설픈 선행이 더 큰 비극을 몰고 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4차원 영역이 들어섰으며, 여러분의 혼들을 가두는 장소로서 자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세계는 약 400억의 인류를 수용하고도 남을 만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타락 세력들은 임사체험, 종교 등 간접체험을 이용하여 죽으면 천국과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인류들에게 받아들이도록 하였습니다.

카르마 위원회의 평결에 따라 상위세계인 4.6~4.94.6~4.9 영역으로 들어가는 존재 들은 천국에 들어갔다고 받아들였고, 하위세계인 4.1~4.44.1~4.4 영역으로 들어가는 존재들은 지옥으로 들어갔다고 받아들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종교를 이용해 더욱 극대화시켜 나갔는데, 임사체험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했으며, 간접체험이라 할 수 있는 꿈과 기도 중의 환상, 명상 중의 환상들을 이용해서 인류 사회에 전파되도록 했습니다. 인류는 그렇게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붓다. 예수아, 노자가 진리를 전했지만 타락 세력들은 우상화 정책과 종교 화정책을 통해 맞불 작전을 성사시켰으며, 인류는 진실하지도 않은 정보들을 맹신해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들어선 거짓 천국과 거짓 지옥은 마치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여러분을 12천 년 동안 가두는 데 성공했던 것입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세계에서도 골치 아픈 존재들을 데려와 이곳에 가두어 두었고, 기억들을 강제로 삭제했던 것입니다. 이즈-(IS-BE)들은 영원불멸의 존재들이었으나, 기억들을 잃어버리고 나서부터는 필사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짓 천국에서 천사들이나 종교들의 신들을 만나면서 그곳이 진정한 천국이라고 받아들였고, 그곳에 있는 거짓 신들에게 감사하고 경배를 드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나 붓다, 경전 속에 등장하는 인물인 존재들은 그곳에 있지 않으며, 있다면 영단이 있는 샴발라에 있습니다. 샴발라는 지저세계를 관리하는 수도이며, 아갈타 제국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시민들과 주민들은 고대 문명에 태어나 살았던 존재들로서 인류 문명과는 별도로 정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기에 영단에 의해 받아들여졌습니다.

 

여러분도 고대 문명에 태어나 살았던 것은 맞으나 상위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현대 인류로서 다시 환생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들을 모두 잃어버렸던 것이에요. 여러분은 1만 2천 년의 윤회 사이클을 통해 깨달음을 완성하기로 서약했으며, 어둠의 시험코스를 극복하기로 서약했습니다. 물론 기억을 할 수 없다는 핸디캡을 안고서 말입니다. 본래의 계획에 의하면 고대 문명 때에 인류는 의식을 완성하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어둠을 수용하기로 한 조건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었으나, 인류의 측은지심에 의해 받아들여졌던 것입니다. 하지만 인류가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자신들의 의식의 역량이 어둠을 완전히 포용할 수준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모른 채, 어둠의 에너지체험을 선택한 인류는 문명의 멸망을 지켜봤으며, 윤회의 사슬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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