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주가전망, 매매전략

남화토건은 관공서 및 미군공사 중심의 건설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기 복귀설이 흘러나오면서 이낙연 전 대표 관련주인 남화토건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화토건은 최재훈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와 광주제일고 동문으로 알려진 회사로 정치테마주로 부각이 된 만큼 짧게 보고 빠지는 전략이  위험 부담을 줄이는 전략으로 판단됩니다.

주가전망, 매매전략

남화토건 기업은 시총 1000억원 정도 되는 소형주이나 PBR 0.72, PER 8.54, 부채비율이 18.74로 저평가 기업입니다. 

2018.4.23일 역사적인 신고가 기록한 이후 2022.11월까지 하락하다가 최근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테마주로 상승하고 있으므로 짧게 보고 빠지는 전략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1차 급등이후 눌림 지점으로 11,000원 까지는 충분히 상승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저항라인이 저항이 되면 매도하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저항라인을 돌파 후 상승하면 추가 매수 전략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바람직합니다.

남화토건 주가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