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관련주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치매치료 관련주 동아에스티 정말 징글징글한 종목이네요

동아에스티 정말 징글징글한 종목이네요

제약의 삼성전자로 알고 매수했는데 바닥을 만들고 상승하는 거 같아 매수했는데 바닥을 이탈하고 바닥 이탈을 반복하니까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저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하여 끝까지 들고 있었는데 만일 이 종목에 올인했다고 할 경우에는 피를 말렸을 것 같은 고통이었겠습니다.

 

저는 보초병 정도로 가지고 있어 부담이 없었지만 이 종목에 올인했다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 손절을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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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트분석

동아에스티 차트분석(일봉)

 

◆ 2017~2019년까지 2년 동안 바닥을 만들고 1차 상승 이후에 눌림목에서 매수하였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대외적인 악재로 바닥을 이탈하였습니다

 

◆ 코로나19 악재 후 상승이 나온 뒤 눌림목이라고 판단되는 지점에서 매수하였으나 코로나19 바닥까지 이탈한 뒤에 2022.10월에 바닥을 잡고 3봉 바닥을 만든 뒤에 바닥의 고점을 돌파하면서 1차 상승 중에 있습니다.

 

◆ 현재 가격대가 첫 번째 바닥라인 지점으로 큰 매물대가 있어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2020년도에 1차 매수, 코로나19 이후 눌림목에서 2차 매수, 바닥라인 고점 부분에서 3차 매수하여 3년 동안 보유하여 이제 8% 수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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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물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거래량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 그 정도의 거래량은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매물대 돌파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아 좀 더 들고 가야 할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 이와 같이 바닥을 만드는 기간이 2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바닥라인을 이탈할 경우 손절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력입니다.

 

◆ 3년 이상 보유하여 이제 겨우 수익권이긴 하나 3년 동안 자금이 묶여 투자의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하지 못한 전략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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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론

◆ 바닥을 다지고 상승 출발로 판단하고 매수하였으나 바닥을 이탈한다면 손절이 가장 현명한 전략입니다.

◆ 손절이 어렵다고 할 경우 바닥에서 이탈하였다고 한다면 다시 바닥을 만드는 시간이 최소 1년 정도 견딜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보유하여 손절의 소중함을 깨닫고 매매의 기준을 세우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면 견뎌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한 종목에 올인했다면 손절이 답이고 최소 10 종목에 분산투자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