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종목이란 #바닥에 있는 종목 #현대건설

주식시세의 비밀에서 언급된 주요 내용을 알려 드리고, 이에 맞는 종목을 소개해 드릴게요

 

주식은 대바닥 시세일 때 사야 한다.

바로 시장에 퍼진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다.

최적의 매수 타 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다.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 라도 말이다.

 

비관적인 시세관이 나타난 해에는 쌀 시세가 상승하게 된 다.

비관적 재료가 세상에 나타나면 모두 비관적이 되니 언제든지 매수의 씨를 뿌려라.

 

장세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투자자들과 정반대로 가는 역발상 투자는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투자법이다.

 

대중과 반대로 가는 것을 용, 즉 용기라고 말했다.

선구자적 혜안을 지닌 우시다는 이미 270년 전에 역발상 투자의 의미를 깨달은 것이다.

이러한 역발상 투자법은 오늘날에도 많은 투자의 대가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이자,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전략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만인이면 만인, 모두 비관적이 되면 상승의 이치를 품는 쌀이 된다.

비관적인 상황에 이르렀을 때가 주식투자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가가 바닥일 때는 모두가 주식시장을 외면한다.

언론도 주식시장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만 내보낼 뿐 주식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삼삼오오 모인 자리에서도 입 밖으로 주식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바로 이때가 주식시장에서 바겐세일이 진행되는 때다.

단지 아무도 그 가치를 몰라서 세일 상품을 눈여겨보지 못할 뿐이다.

이럴 때 주식시장은 조용히 상승을 준비한다.

현명한 투자자만이 세일 때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주식시장이 문을 연 뒤로 대폭락은 있었지만 시장 이 붕괴된 적은 없었다.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은 바로 이때가 정부가 개입하는 시점이라는 것을 안다.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 부양책을 내놓는다.

공포 속에서 주식을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통찰력의 힘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은 이런 때에 탄생한다.

 

시장이 좋아 보이고 주가가 많이 오른 때가 가장 위험한 시점이고, 주가가 많이 하락해 안 좋아 보일 때가 가장 매력적인 시점이다.

 

지금 책에서 누누이 강조했던 역발상 투자 인기가 없는 비인기 주식에 맞는 종목은 현대건설로 건설업종은 지난 정권에서 철저히 외면을 받아온 업종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 바닥을 찍고 상승할지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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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그동안 오랫동안 소외받았던 건설업종이 서서히 바닥을 다지면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건설주의 대장주격인 현대건설도 현재 바닥을 다지는 중이며, 상승추세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지라인에서 지지가 되면서 상승할 때 보초병만 매수했다가 저항라인을 돌파가 되고 지지가 될 때 추가매수 하는 전락으로 대응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은 중장기이평선이 역배열로 정배열로 전환될 때 기회를 보고 있다가 눌림목에서 추가매수 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면 되지 않을까 판단해 봅니다. 

현대건설 추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우리 같이 공부해 보시죠

 

저도 배우고 있는 중이므로 절대 맹신하면 안 되며, 전문가가 추천한다고 하더라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투자는 전문가에게 맡긴다는 생각은 절대적으로 위험한 생각이므로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하여야 하고 전문가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현대건설 주가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