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에서 사람으로 환생하는 이유- 사후세계 보충설명

사람은 사후 사후세계(타락세력이 만든 4차원세계-대기권)의 영혼그룹에서 의식상승(차원상승)을 위한 시간을 갖고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여 차원상승이라는 목표를 위한 삶을 이어가게 됩니다.

 

문제는 태어날때 차원상승을 위한 영혼그룹에서 계획한 삶을 이어가야 하는데 태어날 때 사후세계에서 계획한 경험을 리셋(타락세력에 의해 강제로 기억삭제)된 상태에서 삶을 이어가기 때문에 차원상승을 위한 삶보다는 카르마만 쌓게 되는 삶이 되기 때문에 3차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환생만 수없이 되풀이되는 3차원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타락세력이 지구에 오지 않았다면 사후세게(금성)에서 차원상승을 위한 조언과 경험을 간직한 채 오직 차원상승을 위한 삶을 이어 가게 되므로 차원상승이 한층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지 굳이 차원상승을 해야하나 라는 3차원적인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3차원적인 삶을 사는 이상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후세계에서 머물면서 환생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할수도 있으나 환생을 해야만 하는 시스템이고 다시 환생하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는 영혼이 많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이 타락세력에 갖혀 있는 삶이지만 천국의 문이라는 책에서 타락세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신성을 회복할 수 있는 해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