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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원칙은 자기만의 기준에 맞추어 수립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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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관련주 빙그레 주가전망, 차트분석

by 100억리치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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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개요

동사의 사업부문은 유가공 단일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도대별로 냉장품목군과 냉동 및 기타 품목군으로 이루어져 있음.

동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투게더', '아카페라', '따옴' 등이 있으며, 종속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의 주요 제품으로 '부라보콘’ 등이 있음.

동사의 판매전략은 품목 대형화 및 집중화, 직거래 영업 활성화, 영업력 강화이며, 매년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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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트분석

빙그레 주가차트(월봉)

1981년에 상장 되어 2013.3월까지 1,647원에서 14만 원까지 상승하여 상장 때 매수하여 140,000원에 매도하였다면 8,200%의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였겠네요

상장 이후 우상향 추세 만들어가면서 2013.3월까지 30년 동안 고속성장 하였으나 2013.3월 이후 2022.10월까지 거의 10년 동안 내리막길을 걸었으나 최근 주가가 다시 상승추세 잡아가고 있습니다.

빙그레 주가차트(월봉)

약 9년 7개월 동안 -73.43% 하락하였으나 2022.10월부터 바닥을 잡고 지금 까지 우상향 추세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항라인을 돌파하여 이탈하지 않으면서 지지를 만들면서 상승추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판단되나 제1저항라인까지 돌파에는 시간이 좀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해태아이스크림 인수에 따른 성장 모뎀텀이 지속될지 지켜보면서 대응하면 될거 같습니다.

빙그레 주가차트(일봉)

2022.10월부터 바닥을 잡고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면서 우상향 추세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매매기준라인에서 지지가 될 때 매수하여 저항라인 까지 들고 가는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항라인에서 지지가 되고 돌파가 될때 보유하고 이탈이 되면 익절 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면 되겠습니다.

제1저항라인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지가 되면서 돌파가 되면 보유, 이탈이 되면 익절 하는 전략으로 돼 응하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수급현황

 

최근 3개월 동안의 수급을 보면 기관(파란선 라인)과 외국인(빨간색 라인)의 수급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개인은 8월 중순부터 급격하게 물량을 줄이고 있어 수급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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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도자료

한국의 대표적인 제과회사인 빙그레는 특히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후 2023년에 상당한 기업 모멘텀을 보여주었으나 4/4, 1/4분기가 비수기로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이 되나 해외수출 증가가 지속될 수 있을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  매출 돌파 : 빙그레는 올해 매출 1조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는 시장 4위인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이에 앞서 빙그레 매출은 8년 가까이 8000억 원대 정체를 겪었다.

  시장점유율 상승: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빙그레의 매출은 물론 시장지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전년 매출액을 합치면 각각 8783억원, 1507억 원으로 총 1조 2900억 원이다. 이번 전략적 행보는 빙그레의 시장점유율을 41%까지 끌어올리며, 롯데제과를 제치고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전략: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 인수를 위해 인수금액 1,400억원 중 10%를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후 지급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크림은 적자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빙그레는 사업 운영과 수익성 개선에 낙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사업 및 수출에 집중: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빙그레의 포트폴리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빙그레도 아이스크림 수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태는 좋은 제품을 갖고 있지만 해외 유통체계가 부족해 효율적으로 수출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빙그레는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높일 계획으로 있습니다.

 

빙그레, 수출 호조에 3분기 영업익 654억원… 전년比 153.9%↑ (dnews.co.kr)

 

빙그레, 수출 호조에 3분기 영업익 654억원… 전년比 153.9%↑

[대한경제=문수아 기자]빙그레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도 웃었다. 빙그레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9%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1% 증가

m.dnews.co.kr

 

문책성 인사? 대표 교체한 해태아이스크림, 향후 시나리오는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sisajournal-e.com)

 

문책성 인사? 대표 교체한 해태아이스크림, 향후 시나리오는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

[시사저널e=한다원 기자] 상표권 논란이 일었던 해태아이스크림 대표가 교체됐다. 박창훈 대표는 만년 적자였던 해태아이스크림을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했지만 퇴임했다. 박 대표

www.sisajournal-e.com

"합병 시너지 본격화"…빙그레vs롯데 빙과대전 막 올랐다 (newspim.com)

 

"합병 시너지 본격화"…빙그레vs롯데 빙과대전 막 올랐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쌍쌍바메로나', '바밤바비비빅' 등 협업 제품을 줄줄이 내놓는다. 지난해 해태아이스크림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

newspim.com

빙과사업 매각은 ‘신의 한수’…해태제과·빙그레, 모두 ‘윈윈’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빙과사업 매각은 ‘신의 한수’…해태제과·빙그레, 모두 ‘윈윈’

잘한 장사다. 산 쪽도, 판 쪽도 모두가 이득이다. 해태제과는 만년적자였던 아이스크림 사업을 떼어내고 재무적 개선을 이뤘으며, 빙그레도 규모의 경제로 롯데웰푸드와 빙과시장 양강구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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