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16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공개합니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10년 정도 하면 전문가는 되지 않더라도
중급자 수준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이평선 등
기본적인 분석 등 생소한 용어들
인터넷을 찾아가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작은 금액으로 매매를 자주 하면서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초창기에 청개구리 투자클럽에
1년 가입하면 2년 유료회원 해준다는
속임수에 넘어가서 가입을 했습니다.
2년 유료회원으로 가입했지만
손실만 계속 늘어나서 1년도 못 채우고
이건 아니다 싶어 그냥 탈퇴하였습니다.
주식투자로 대박을 터트리겠다는
마음으로 했다면 깡통을 찼겠지만
저는 여유돈으로 조금씩 투자경험을
쌓는대 집중하였기 때문에
깡통을 차지 않고 살아남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청개구리투자클럽에 가입하여
실패를 맛본 이후에는
유료회원 가입은 절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주식투자는 마음의 사업이다."
라는 책을 구입하여 읽고 부자아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청개구리에 가입하여 실패를 맛본 뒤라
무료방송을 계속 들으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진심을 느끼게 되어
여기는 진짜 다는 확신이 들어
2019년부터 1년간 유료회원 가입하여
코로나19 폭락장을 경험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부자아빠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폭락장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아빠를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게는 행운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만약에 부자아빠를 만나지 못했다면
코로나19 때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유료회원 가입하여 1년 동안 주식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는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기법을 많이 안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주식투자에 대한 투자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1년의 유료 경험이 쌓여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는 것을
느낍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투자 기법을 안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종목을 받았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주식투자에 대한 느긋한 마음과
그 종목에 대해서 2~5년 정도
들고 가면서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우하향하고 있는
잘못된 종목을 계속 들고 가라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저점에서 매수하고
우상향하고 있는 종목을
2~5년 정도 들고 갈 수 있는
느긋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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