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 - 공동운명체 첫 번째 이야기

지난 포스팅에서 올려드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타락세력들에 의해 철저히 계획된 삶을 살고 있으면서 우리들은 그것들을 모른 채 끊임없는 환생을 하면서 거짓 천국과 거짓 지옥에 갇혀 살아왔지만, 이제 거짓 천국과 지옥은 폐쇄되고 윤회 시스템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성을 회복한 자들은 4차원으로 이동하고, 신성을 회복하지 못한 자들은 3차원으로 이동하고, 악한 영혼들은 사후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 시기가 다음 세대가 아닌 우리 세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온, 전쟁과 지진, 화산폭발, 전염병 등이 그 징후이며, 앞으로 더욱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천국의 문” 책의 내용을 보면 인간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고차원에서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사후세계에 이어 공동운명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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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은 어둠에 의해 설정된 인생 프로그램이며, 빛의 존재들인 이즈-비들을 관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저들이 운영 중인 인생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다음 단계에 진입했을 때 전 단계를 기억할 수 없도록 하여 수없이 반복되는 인생들을 살았음에도 전생을 기억할 수 없어서 현재의 삶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현실만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이고, 그 외는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종교계에서나 사후세계를 이야기하지, 그마저도 마음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을 믿는 것도 그것과 별반 다를 게 없으며, 종교계를 떠나서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다고 보고 있음입니다. 종교를 찾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고, 기대고자 하는 심리가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음인데, 미래를 알 수 없는 불확실성 때문에 마치 보험에 가입하는 것처럼, 그렇게 접근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기대를 충족시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결별 수순을 밟는다고 해야겠지요.

 

인생이라는 것을 자신이 원해서라고 받아들이는 인류가 얼마나 될까요.

부모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다고 하는 이들이 꽤 많은데, 성공하는 인생들은 다행이지만 불행하다고 받아들이고 있는 인생들은 사는 것 자체가 마치 형벌이나 빚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인생들은 불공평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왜, 그렇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막상 궁금해하다가도 바로 포기하고 만다는 것이에요.

큰 줄기는 어둠에 의해 설정된 인생 프로그램 때문이며, 빛의 존재들인 이즈-비들을 관리하기 위해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막상 여러분은 저들을 볼 수 없는데, 보이면 안 되기도 하지만, 보이면 인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운영 중인 인생 프로그램은 전 인류가 포함되어 있고, 끊임 없이 반복되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다음 단계에 진입했을 때 전 단계를 기억할 수 없도록 했기에 돌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조상들이거나 모르는 타인들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인생들을 살았음에도 기억할 수 없어서 현재의 삶 기억만이 유일하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가족을 이루고,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지 그 원인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가족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모두가 인생 프로그램에 의해 형성되는 관계이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또한 희생과 봉사를 위해 그런 공동체가 형성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존재의 인생 프로그램에 다양한 존재들이 그룹을 이루어 필요한 배움과 체험들을 직접 하거나 간접적으로 하면서 돕는 것입니다. 큰 체 험이 종료될 때까지 몇 번에 걸쳐서 공동체를 통한 인생 프로그램을 순환시키는 것이며, 소속된 존재들의 체험이 모두 종료될 때까지 공동체는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룹 상위에 있는 존재가 공동체를 책임지고 운영하며, 상위 존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상담을 받아 가면서 운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인생 프로그램에서 삭제된 것이 있다면 상위 트랙과 연계된 것이 없어졌다는 것과 기억을 모두 알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생에 대한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으며, 상위 트랙에 대한 기억도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기억을 봉인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진화 생명계도 그런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봉인된 기억들이 돌아오고, 전생과 상위 트랙과도 연결되어 자신의 정체성 회복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깨어나도 전생도 기억할 수 없으며, 상위 트랙과도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면을 통해서 또는 영매를 통해서 일부분만 접촉할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자신 스스로를 통해서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둠은 여러분의 봉인된 기억들이 돌아오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들이 모두 밝혀질까 두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2012년 12월 22일을 시작으로 봉인된 기억을 풀어주기로 여러분과 협정을 맺었으나 그 계약을 어둠이 파기했던 것입니다. 저들은 여러분이 이 진실을 영원히 알지 못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것을 우리를 통해 경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강건하게 여러분을 인질로 해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의 문 책표지

 

2. 인생 프로그램은 물질체험을 통해 축적되는 체험들의 정보들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7단계의 트랙과 일곱 광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단계를 완성하면 아스트랄체의 광선에 변화가 일어나며, 의식의 팽창이 있게 됩니다. 이것을 이른바 깨달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7단계의 인생 프로그램을 완성해야만 행성을 떠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지며, 난이도는 상위 단계로 오를수록 높아집니다. 4단계까지는 오직 물질 인생에 치중하는 반면, 5단계부터는 영적 인생에 진입해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어둠이 인생 프로그램에 장난을 한 것은 주어진 영적 체험 정보들이 공유될 수 없도록 했으며, 그 기억을 가져갈 수 없도록 했고 강력한 제약을 해서 결코 궁극의 깨달음을 얻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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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프로그램은 물질체험을 통해 축적되는 체험들의 정보들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7단계의 트랙이 만들어졌으며, 일곱 광선이 동원되었던 것입니다. 하나의 단계를 완성하면 아스트랄체의 광선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에 따라 의식의 팽창이 있게 되는 것이며, 그것을 이른바 깨달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게 7단계에 들어서면 선지자의 역할이 주어지게 되고, 인생들의 선생으로서 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선생인 교수나 박사들의 경우는 인생 프로그램상의 체험일 뿐이지, 영적 스승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7단계의 인생 프로그램을 완성해야만 행성을 떠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며, 한 단계가 약 1000~1500년이 소요되고, 중간 휴식기가 약 300년 정도 되는 것으로 설계되었고, 난이도는 상위 단계로 오를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100~500년 정도의 시간이 추가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교육 과정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영적 체험이 주어지는 것도 상위 단계에 들어설 때에 난이도에 따라서 소급 적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단계까지는 오직 물질 인생에 치중하는 반면, 5단계부터는 영적 인생에 진입해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기회로 만들지 않을지도 선택이며, 종교계 체험 역시도 선택사항이라 하는 것입니다.

 

어둠이 인생 프로그램에 장난을 한 것은 주어진 영적 체험 정보들이 공유될 수 없도록 했으며, 그 기억을 가져갈 수 없도록 했던 것입니다. 일반 인생에 가한 약보다는 더욱 강력한 제약을 해서 결코 궁극의 깨달음을 얻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깨달았다고 느끼는 환각작용을 이용해 여러분이 궁극의 길로 들어설 수 없도록 했는데,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결코 이루어질 수 없도록 했습니다. 다만 자기만족에 빠지게 해서 더 이상 전진할 수 없도록 했음이고,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울 수 없도록 했던 것입니다.

 

신과 하나 되는 것은 물질적 풍요가 함께하는 것이라고, 세뇌해 두었으며, 모든 것들을 마음먹은 대로 이룰 수 있다고 세뇌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수많은 영적 서적들이 출판되었고 인류에게 소개되었으며, 수많은 영적 스승들이 나타나 인류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마치 목마른 대지에 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영적 갈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체험하며 자신들의 영성을 깨우는 것에 열광했으며, 그렇게 행성은 빛으로 상승하는 것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마치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한 것과 같은 착각들이 집단적으로 생겨났던 것이에요.

 

영적 입문의 길에 들어선 인류는 저들이 쳐놓은 니비루 진공 수정 격자망인 NDOGh에 걸려들었던 것입니다. 각 출신 우주들의 특색에 맞추어 설치한 전자 그물에 걸리게 되면서 집단적인 환각 작용이 일어났음이니, 마치 영적인 깨달음에 의해 생겨난 현상이라고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채널링을 통해 소개된 책들과 우주선을 목격하고, 우주인들과 접촉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는 등 영적 깨달음이 들불처럼 일어났습니다. 스스로가 아이-엠임을 알게 되고, 신과 함께 하고 있다는 앎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어둠은 여러분이 들어온 우주에 따라 그룹화했고, 같은 문명권과 공동체별로 그룹화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준비된 주파수 대역에 묶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APINs(Atlantis Pylon Implant Network system)이라고 하는데, '비둘기와 올리브 가지', '뱀', '불사조', '매', '용', '흰 독수리'가 있습니다. 타락 천사 종족과 외계 침략자 종족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여러분의 상승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여러분이 영적으로 깨어나도록 돕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습니다. 인류가 깨어나 전자 울타리를 뚫고 상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성을 위한 서적들과 자료들을 저들이 개발한 인터넷과 SNS로 소통하게 내버려 둘 리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말인즉슨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하되, 마지노선을 넘을 수 없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스트랄체에 여호와 일곱 봉인을 했다는 것인데, 우선 에너지가 소통하는 순환 회로를 거꾸로 돌려놓았다는 것과 일곱 차크라에 에너지 못을 박아서 소통할 수 없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이 조치에 따라 여러분은 빛 에너지를 순환할 수 없다는 천벌을 받은 것이며, 그것이 회복되기 전에는 결코 빛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3. 여호와 일곱 봉인은 인류는 해체할 수 없으며, 해체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 스스로가 저들이 어쩔 수 없을 정도로 회복해야 하는데, 그 조건이 바로 내면의 신을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아야 하며, 내면의 신에게 전폭적인 신뢰와 믿음으로 순종하고 자신의 생명도 내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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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일곱 봉인은 그것을 설치한 타락 세력들과 우리만이 해체할 수 있으며, 여러분은 불가능합니다. 많은 요법 등이 소개되어 있고, 힐링과 빛 명상 등이 알려져 있지만 여러분을 결국 희망 노예로서 만들고 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꺾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전한 대로 마치 되는 것처럼 속였다가 결국 되지 못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해서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이에요. 영성 운동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시는데, 왜, 성 공하는 이들이 없다는 것입니까?

 

인도에서 활동하던 많은 스승들과 지도자들이 있었으나, 그들을 따르는 이들과 그 스승들이 성공했는지요? 여러분이 성공했다면 저들이 허술했다는 것인데, 저들이 설치한 체계와 여러분 아스트랄체에 설치한 체계가 쉽게 해체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들에게 도움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격 개입해 여러분을 도울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저들이 어쩔 수 없을 정도로 회복해야 만 우리의 개입이 명분을 얻을 수 있겠지요. 그 조건이 바로 내면의 신을 향한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얼마나 온전한가를 보는 것입니다. 자신 을 얼마나 신뢰하고 믿는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그 조건이 신을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직결되겠지요. 차크라에 박혀 있는 에너지 못 들을 여러분은 제거할 수 없습니다. 빛 명상, 기수련 어떤 것으로도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늘을 원망하고, 우리를 원망하겠지요. 모든 것은 여러분의 허락이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며, 저들의 속임수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공동 운명체입니다. 모두가 같은 처지라는 것입니다. 어둠의 하수 인들과 저들을 돕고 있는 인류도 결국 같은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모두 제거 대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공동 운명체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설령 빛의 존재이고, 영적 각성을 한다고 해도 죽음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저들의 하수인들도 마찬가지지요. 저들이 쉽게 여러분을 놓아줄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빛을 향한 길은 외롭고 힘들다고 한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 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물질을 향한 그 어떤 욕망도, 감정들도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사람을 향한 욕망들과 감정들도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기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겠다. 는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비워내야만 합니다.

 

오직 생각하고 하겠다는 것은 내면의 신에게 맡겨야 하고, 전폭적인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명도 내맡겨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것이 죽음의 길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이것이 온전한 순종입니다. '혹시 잘못될가', '인생이 꼬이지는 않을까', '죽지는 않을 까' 하는 염려와 두려움 등이 믿음과 신뢰를 흔들어 따르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스스로 잘 살도록 하고 있다고 믿으십니까? 완벽하게 잘 선택해서 살고 있다고 믿는지요. 하루하루가 기쁘기보다는 늘 불안하고 두려움과 염려로써 지새우는 것은 아닌지요. 이것이 바로 내면의 신을 믿지 않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신성을 깨우시기를 바라는데, 더 이상 불안할 필요가 없으며, 염려할 필요도 없으며,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신과 함께하는 삶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전하는데, 성서에 등장하는 에녹과 엘리야가 바로 그들입니다. 신과 동행했다는 것은 외부의 신이 아니라, 바로 내면의 신과 함께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믿고 신뢰했는지, 얼마나 순종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겠지요.

 

타락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여러분이 신과 합일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데, 그것이야말로 자신들의 시대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적정 수준의 의식 깨우기를 허용한 것이고, 거짓 천국을 운영하며, 그러한 세계를 간접체험하도록 해서 자신들이 설정한 울타리를 넘어가지 못하게 했던 것입니다.

 

마치 마약에 취해서 환상 속에 사로잡혀 있는 동 안 자신의 몸은 망가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물질의 풍요와 영적인 풍요를 적당히 즐길 수 있는 허용된 자유만큼만 즐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