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종목 언제 매도해야 하나요

포스코DX 종목은 중점적으로 포스팅하고 있는 종목으로 저의 경우에도 많은 수익을 안겨 주고 있는 종목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 3월 상승추세 시작된 이후 20일선을 왔다 갔다 하면서 상승추세 만들어가면서 역사적인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추세는 현재의 가격을 지지하는 흐름 이어지면서 주가를 조금씩 높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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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방법 

포스코dx 주가차트(일봉)

포스코DX 종목을 보면 정배열로 전환한 후 지금 까지 60일선 까지 내려온 적이 없습니다.
20일선을 왔다 갔다 하면서 우상향 추세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이전 역사적인 신고가를 이탈하지 않고 고점을 높여가고 있으나 이전 역사적인 신고가를 기록할 당시의 거래량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고점을 높여가고 있으나 상승폭이 크지는 않습니다. 

다음 주 중에 지금처럼 51,000원과 60,000원대의 가격을 지켜주는 흐름 나오는지, 아니면 현재의 가격대를 지지하는 흐름 이어지면서 10일선이나 20일선과 만날 때까지 박스권 가격대를 형성할 것인지, 역사적인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인지를 지켜보면서 대응하면 되겠습니다. 

11번가

지금은 매수시점은 아니며 10일선이나 20일선 이탈 후 눌림목에서 매수하여야 합니다.

현재는 역사적인 신고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으므로 매도 시점은 아니며, 매도시점은 20일선 등 자기가 정한 이평선 이탈 시에 매도해도 되고, 이전 역사적인 신고가(45,000원)를 이탈 시에 매도해도 됩니다.

물론, 장기투자자의 경우 20일선 이탈시에 50% 익절, 60일선 이탈 시에 전량매도 등의 방법으로 할 수도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의 기준을 지키는 투자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정한 고수는 쌍봉을 만들때 까지 들고 가는 방법으로 현재는 쌍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쌍봉이 나오려면 지금의 가격대를 지켜주지 못하고 이탈이 되고 눌림목에서 상승하여 역사적인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하면 쌍봉이 만들어져 매도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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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투자자 대응방법

20일선을 왔다 갔다 하면서 상승하고 있는 종목을 매수매도 할 때, 매수는 20일선을 돌파시에 매수, 20일선 이탈 시에 매도하는 방법으로 대응하면 초보자도 충분히 수익실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상승출발하지도 않은 바닥종목을 대상으로 하면 안 되며, 변동폭이 큰 저가주인 1,000원 미만 주보다 5,000원 이상인 중형주 이상 종목 중에서 20일선을 왔다 갔다 하면서 상승추세 타고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매매를 하면 초보자도 충분히 수익 실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