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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원칙은 자기만의 기준에 맞추어 수립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자기만의 기준은 수많은 매매경험을 쌓아서 수많은 시횅착오를 거쳐야 비롯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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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통신망 재건사업 관련주 다산네트웍스 대응방법 #차트분석, 주가전망

by 100억리치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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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 통신망 재건사업과 관련하여 이슈를 받으며, 2일 연속 상한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다산네트웍스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산네트웍스 종목의 경우 지금까지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 이였으나 우크라로 재건 사업 관련으로 한방에 이슈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소외된 종목이라도 이슈를 받으면 순식간에 주가가 올라 몇 년간 흘러내린 가격을 단기간에 회복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매력입니다.

이와 같이 주식은 아무리 소외되고 볼품이 없는 주식도 인기주가 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끝까지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최고의 비결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고가에서 매수해서 끝가지 견디고 인내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인내하고 견딘다는 것은 바닥에서 잡았을 때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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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개요

다산그룹 계열의 네트워크 장비 개발/공급, 계열사 투자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네트워크 솔루션과 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의 공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전장분야 네트워크 솔루션 및 IoT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KT, SKB/SKT, LG유플러스 등 기간 통신 서비스 사업자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로 나스닥 상장법인인 DZS Inc.와 국내법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를 두고 있습니다.

 

2. 주가상승 이유 및 대응방법

다산네트웍스 주가차트(일봉)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 통신망 재건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연일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산네트웍스는 2020.9.8 신고가 이후 2023.6.14까지 -77.9% 하락한 종목입니다.

2023.6.14까지 흘러내린 종목으로 바닥에서 바로 상한가가 나왔습니다.

바닥작업을 하면서 물량을 확보한 이후에 장대양봉으로 주가를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나 지금은 재료 노출로 물량을 확보할 틈도 없이 바로 상한가가 나온 특이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계속 흘러내리는 중에도 물량을 확보하는 경우에 바로 상한가가 나올 수 있으나 다산네트웍스 종목의 경우에는 물량 확보한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상한가가 연일 2일에 걸쳐 나왔으나 거래량도 1000만 주도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매도 물량도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종목 같은 경우에는 지금 바로 상한가에 들어가기보다는 상한가 이후 조정 할 때  눌림목에서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따라 들어가다가는 크게 물릴 수 있으므로 눌림목과 거래량, 수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3. 언론보도

 

다산네트웍스, 우크라 통신망 재건사업 참여 - 매일경제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의 전력망·통신망 등을 재건하는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15일 다산네트웍스는 유럽 총괄 나길주 대표가 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국제에너지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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