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원칙은 자기만의 기준에 맞추어 수립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자기만의 기준은 수많은 매매경험을 쌓아서 수많은 시횅착오를 거쳐야 비롯소 완성됩니다.
실전매매

파미셀 주가전망, 매매복기(수익율 45.57%)

by 100억리치 2022. 8. 7.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PCR 진단시약 및 RNA 백신·치료제의

원료물질로, 미래 바이오산업의 '반도체'로

불리는 뉴클레오시드 생산 세계 1위 기업인

파미셀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미셀의 '본업'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입니다.

파미셀은 2011년 세계 1호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을 내놓았으나,

고가인 데다 보험 적용도 되지 않아

매출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현재 5개 치료제에 대해  국내외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며 현재 승인기관

허가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셀그램 LC(알코올성 간경변 치료제)'로

허가가 된다면 시장 규모가 큰 만큼

고수익을 안겨 줄 것으로 관계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성 간경변은 과다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현재 임상 3상

진행 중입니다.

 

 

파미셀(주)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및 제조, 뉴클레오시드, mPEG, 산업용 첨단소재 전문기업

www.pharmicell.com

 

주가전망

파미셀은 2017.9월, 2019.12월, 2022.3월의

저점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2015.7월, 2016.7월, 2017.12월의

고점이 2019.8월의 저점으로

7200원이 바닥 지지 라인으로

판단됩니다.

 

2020.5월에 24,700원 기록한 이후

2022.1월까지 58% 하락 이후

바닥을 형성하며 상승을 위한

준비를 끝내고

 

8.4일 8.1%인 950원 상승

8.5일 11.5%인 1450원 상승

최근 2일 동안 19.6%로

바닥을 다진 후 첫 양봉으로

마지막 상승을 위한 첫 신호로

판단됩니다.

반응형

14000원 부근에서 지지를

할 것으로 판단되며,

14000원 눌림목에서

매수 추천합니다.

 

짧게는 16000원에서

수익 실현하고

중기로 할 경우 19,000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장기적으로 2018.4월의

역사적인 신고가인

26,350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파미셀 복기차트

매매복기

상한가 이후 이탈하지 않고

지지를 하는 눌림목에서

2회에 걸쳐 매수하였습니다.

 

장대양봉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어

1차 수익 실현하였습니다.

 

수익률 45.57%

 

매도 이후 주가가 더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고 눌림목에서 매수하였으나

지지하지 못하고 이탈하였습니다.

 

이탈 후 3중 지지라인을 만들며

이탈하지 않고 지지할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 매수하였으나

3중 지지라인을 이탈하였습니다.

 

7500원 부근에서

다중 바닥을 형성한 후

장대양봉 및 상한가를

기록하고 상승폭이 둔화되어

조정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매도하였습니다.

 

수익률 36.61% 

 

PHARMICELL

파미셀,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획득 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에 성공해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효력이 유지된다고 1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

pharmicell.com

 

PHARMICELL

파미셀, ‘줄기세포치료 의료관광’ 3자 업무협약 체결 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은 원주연세의료원·김현수 내과의원과 줄기세포 치료를 위한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

pharmicell.com

 

PHARMICELL

파미셀,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임상1상 막바지 파미셀(005690, 김현수대표)은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셀그램-씨케이디(Cellgram-CKD)’의 임상1상 임상시험이 막바지에 와있다고 18일 밝혔다. 셀그램-

pharmicell.com

 

 

PHARMICELL

파미셀, 제2공장 준공식 개최…”글로벌 입지 강화할 것” 2공장 완공으로 뉴클레오시드 연간 27톤 생산 가능 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이 의약품 원료물질 생산을 확대하며 글로벌 입지 강화에

pharmicell.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