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주가전망, 매매복기(수익률 50.13%)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설루션 기업

코아시아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아시아는 시스템 반도체 매출액

전년比 200% 증가하여 지난해

약 2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코아시아옵틱스의

원 컴퍼니 전략에 따른 손익 개선도

향후 실적 성장에 힘을 더할 전망이며,

 

코아시아옵틱스는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코아시아CM비나의

최대주주로 올라 렌즈부터

모듈까지 내재화했습니다.

 

코아시아는 CoAsia SEMI(시스템반도체 디자인)

ITSWELL(LED), 코아시아옵틱스(광학렌즈),

CoAsia CM VINA(카메라모듈),

CoAsia Elec.(삼성전자 공식 대리점)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oAsia SEMI는 20년 4월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DSP(Design Solution Partner)

공식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6월 ARM의 ADP

(Approved Design Partner)로 공식

선정되었습니다.

 

CoAsia

주가전망

코아시아 종목은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앞으로 이슈가 많이 될 수 있는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설루션

기업입니다.

 

2005년 12월 고점을 찍은 이후

2008.10월까지 2년 10월 동안

-86.67% 하락하였습니다.

 

2008년 10월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

 

최근 코아시아 종목은 

'21.1.26 신고가 이후

최근 7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48.71%

하락하였습니다.

 

코아시아 종목은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2~3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2005.12월의 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2차 지지라인 지지가 확인되면 
분할 매수로 접근하고, 

손절라인 이탈 시 매도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코아시아 복기차트

매매복기

2015년 11월 고점을 찍고

2017년 10월까지 2년여 동안

하락 이후에

바닥을 다지며 중장기 이평선이

정배열 전환되며, 

1차 상승하였으나

하락하며 역배열로 

전환되었습니다.

 

2008.10월부터 바닥을 다지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고 있어

1차 상승 후 하락은

2차 상승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판단하고 역배열 눌림목에서

2회에 걸쳐 분할 매수하였습니다.

 

상한가 근처까지 갔으나

상한가를 가지 못하고  하락하여

조정이 길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매도하였습니다.

 

수익률 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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