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이유는
주변에서
“주식을 해서 많은 돈을 벌었더라”라는 말에
저 사람이 주식을 해서 많은 돈을 벌 정도면
나도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주식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종목 매수도
유튜브, 언론, TV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종목이나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식 초보라 아무것도 모른다면
최소한 이평선이 뭔지
부채비율, 망하지는 않을 기업인지
현재 배당은 주고 있는 기업인지
향후 앞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사양산업은 아닌지 정도는 알고
주식을 시작해야 합니다.
주식초보는 매수 매도에 대한
기준을 잡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매수는 주식이 싼 주식을 매수하고
수익이 날 때까지 들고 가는
전략으로 가고
매도는 50% 수익에서
매도하는 전략으로
간다면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주식 초보가 수익 낼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주가가 싼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싼 종목이 어떤 것인지
판단이 되지 않을 때는
월평균 이동평균선(10~5년 전의 가격)이
좌측에서 오른쪽으로 흘러내리는
우하향한 종목은 제외하고
좌측에서 오른쪽으로
주가가 흘러내리는 것이 끝나고
우상향 하는 종목 중에서
현재의 주가가 월평균 이동평균선의
3/10 지점에
저렴한 주식이라고 판단됩니다.
저렴한 주식이라고
판단이 되었다면
앞으로 1년 이내에
이슈가 될 수 있는
사업인지 알아보고
이슈가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이 기업의 부채비율이
120% 이하인지
배당은 주는 기업인지 등
앞으로 망하지 않을 기업에
해당한다면
매수해도 되는 기업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매수했다면
-70%가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그냥 보유하고 있으면
어느 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수익으로
돌아서고
매수 이후 3년 안에
50% 수익이 발생할 것입니다.
50% 수익이 발생했을 때
좀 더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최소 이 기준은 무조건
지켜야 합니다.
50% 먹자고 3년이나 기다려
하시겠지만
투자 기간을 3년 정도 가지고 간다고 할 때
50% 수익이 발생하는 적금이 있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주식을 해서 단기간에
1,000%의 대박을 터트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주식 초보는 깡통을 안차고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다행입니다.
일단 먼저 단순 무식한 방법으로
주식을 시작하고
5년 이상 매매를 하다 보면
자기만을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 초보가 수익 낼 수 있는
단순 무식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린이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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